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청룡/1989년 (문단 편집) === 시즌 전 전망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32900329209001&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3-29&officeId=00032&pageNo=9&printNo=13387&publishType=00020|투수력]]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33100329209005&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3-31&officeId=00032&pageNo=9&printNo=13389&publishType=00020|공격력]]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40100329211002&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4-01&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390&publishType=00020|수비력]][[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40500329211003&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04-05&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393&publishType=00020|대장정]] 오영일과 이길환, 국가대표 출신 신인 [[김기범(야구)|김기범]], 시범경기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김덕근 등에게 선발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약점은 믿을만한 세이브 전문 투수가 [[김용수]] 밖에 없다는 점. 교통사고로부터 복귀하는 김건우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하는 상황이었다. 타격은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김상호(1965)|김상호]](4번)를 축으로 노련한 [[김상훈(1960)|김상훈]](3번), [[이광은]](5번)이 앞뒤를 받쳐 중심타선을 형성하고 1,2번 자리에는 발이 빠른 [[박흥식(야구)|박흥식]]과 [[김재박]]이 맡을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시범경기에서 당장 주전타자로 쓸 만한 신예 [[노찬엽]], [[최훈재]] 등이 가세하고 지명타자 [[윤덕규]], 부상에서 재기한 김진우가 뒷받침 되어 상위팀 못지않은 공격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보였다. 포지션으로 내야는 1루 김상훈, 2루 김동재, 3루 김상호, 유격수 김재박으로 4金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외야는 중견수 박흥식을 축으로 좌,우익수 자리는 이광은, 신언호 등 고참과 신예 노찬엽, 최훈재가 경합하는 양상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포수는 김진우와 차동열이 선발포수로 노장 [[심재원(야구선수)|심재원]]이 마무리 포수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2강(해태,빙그레), 3중(삼성,롯데,OB), 2약(MBC,태평양)에서 2약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상황 여하에 따라 충분히 중위권 싸움에 끼어들 전력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가공할 타선이 제대로 폭발하면 마운드의 약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배성서 감독의 승부근성이 청룡을 중위권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것으로 보는 기대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